시중은행 금리에 밀리는 인터넷은행, 대출로 승부수

안녕하세요. 가자미입니다.

 

최근 7월물가가 6.3%가 오르며 기준금리 인상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에 따라 예금적금 상품의 금리도 올라갈꺼란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는데

 

시중은행의 금리에 밀리는 인터넷은행(케이뱅크, 카카오뱅크)는 예금대신 대출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습니다.

 

그럼 주택담보대출로 알아보겠습니다.

 

시중은행

국민은행이 큰은행중에선 가장 낮은 금리를 가지고 있군요.

 

물론 수협이나 다른 저축은행에서 더 저렴한 금리를 가지고 있는 상품도 많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은행들로 준비했습니다.

 

인터넷은행

위에 보시는바와 같이 인터넷은행은 금리인상에 따른 예금,적금상품 금리인상보단 대출금리 인하에 집중하여 시중은행과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케이뱅크의 아파트담보대출경우 업계 최초로 신청부터 대출금 입금까지 100% 비대면으로 가능하고 대출신청부터 승인까지 최소 2일로 줄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