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헤드폰을 알아보자.(이상한변호사 우영우)

이상한 변호사가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우영우와 좋은 케미를 이루는 동그라미의 인기도 날로 높아져가는데요.

 

오늘은 동그라미의 헤드폰을 알아보겠습니다.

 

슈어의 aonic40헤드폰 입니다.

슈어는 2년전 첫 무선 헤드폰인 슈어 aonic50을 출시하였는데 출시가가 49만원대로 고가였습니다.

 

이번 aonic40헤드폰은 보급형으로 내놓았지만 음질이나 기능은 거의 동일하다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징

이동성을 강조했다.(고급진 케이스)

색상은 화이트 블랙

이어컵부분 실버코팅

길이조절 헤드밴드 금속으로 내구성 UP

무게는 311g

이어패드 교체 가능

App사용가능

 

최저가:  354000원

 

 

장점

USB-C타입 충전가능

컴퓨터와 연결 시 충전과 디지털 연결 동시에 가능

노이즈 캔슬링 3단계로 나눴다.

 

단점

정수리 부분 압박

화이트 헤드부분 소리 이슈

 

총평

aonic40 화이트 버전의 한쪽 헤드 힌지부분에서 돌릴때마다 갈려 소리가 나는 이슈가 있습니다. 장력이 쎄서 정수리 부분이 압박받고 있습니다. 안경쓰는 사용자에겐 불편하겠군요. 저 같은경우 이어폰보다 무게가 나가고 많은 면적을 머리에 닿는 헤드폰 경우 편안게 1순위인것 같습니다. 음질이야 가격이 어느정도 되면 따라오니까요. 또한 해외에서는 슈어 aonic40이나 50에 대한 음질이나 사용감에 부정적인 리뷰가 많았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