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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부사 아니 의 준말
'않다'는 용언 아니하다.의 준말입니다.
안=아니
않다=아니하다.
예시
제가 '안'했어요.>안대신 아니를 넣어 보면>제가 '아니' 했어요. O
제가 '않'했어요.>않대신 아니하를 넣어 보면>제가 '아니하'했어요. X
안은 부사이고 않은 동사인 않다의 어간입니다.
따라서 안은 뒤에 어미가 결합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않은 어간이기에 어미가 결합할 수 있습니다.
안 예시.
철수가 밥을 안 먹는다.
그 옷은 잘 안 어울린다.
비가 안 온다.
안 쓴다.
안 예쁘다.
않 예시
가지 않는다.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시작하지 않다.
쉽지 않다.
여기서 알수있는것은 안은 부사이기에 동사나 형용사가 온다는것이고
않은 단독으로 띄어 쓰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 점, 뒤에 어미인 않+다,않+고,않+아서가 결합된다는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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